15. 시놉시스 쓰는 법 <<응답하라시놉시스>>

「굴강한 공장」으로 고부가가치의 방송 컨텐츠 사업.

@ 시놉시스란 무엇인가?(10) 시놉시스(SYNOPSIS): 영화나 드라마 등의 개요 또는 간단한 줄거리 ‘시놉’ 줄거리만 대충 쓴 시놉시스와 잘 다듬어져 셀링 포인트를 정확하고 능동적으로 보여주는 시놉시스와는 비교된다.

(11) 시놉시스는 제작 기획의 핵이나 원소 같은 요소다. 이제 기획의 시대기획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내용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하는 작업. 아이디어의 발상과 이를 구체화하는 작업, 쉽고 설득력 있는 전달 방법의 결정이 요구된다. 기획서를 쓴다는 것은 자신의 아이디어와 구상을 바탕으로 제작자나 감독을 문선으로 설득하는 것이다.

퇴고를 끊임없이 즐겨라(안도현) 퇴고는 글쓰기의 시작이자 끝이며 습작이란 퇴고 기술을 익히는 행위(12) 연마 과정을 거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작품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되고 최고에 가까워지게 돼 성공하게 된다.

@ 시퀀스별 줄거리 쓰기는 이처럼 (14) 시놉시스로 줄거리를 쓸 때 알기 쉽게 단락을 나누고, 즉 시퀀스별로 쓰는 것이 좋다. 시퀀스는 에피소드 덩어리. 이어지는 스토리의 여러 장면이 모여 만들어진 에피소드의 단락. 씬이 모여서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블록.징검다리. 이야기의 그룹이 여러 개를 이루어 하나의 중심이 된 스토리 라인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퀀스 그룹이 기승전결을 만들고 클라이맥스에 도달해 이야기를 마치게 된다.

시퀀스의 원래 의미는 연속, 순서 이미지로 여러 장면이 연속적으로 만들어지는 한 국면을 말하는 영화의 구성 단위. 시나리오나 드라마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소설이나 연극, 뮤지컬 등에서도 적용되는 것으로 전체 이야기는 많은 이야기 덩어리가 모여 즉 시퀀스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영상적으로 F.I에서 F.O가 될 때까지의 스토리 다발을 시퀀스라고 한다. (짐 잠시의 천국보다 낯설다를 보면 페이드인, 페이드아웃이 명확하게 표현되어 시퀀스 공부에 도움이 된다.)

시간과 장소, 인물과 사건이 일치하는 이야기 덩어리가 시퀀스.

3막, 4막, 5막, 7~12개의 시퀀스로 구성. 각 시퀀스마다 소주제가 있고 시퀀스 마무리에 그 주제가 숨어 있어야 한다.

컷……씬… 시퀀스(15) 감각이 있어야 스토리가 살아난다. 시퀀스가 분명하지 않으면 주제가 드러나지 않는다. 그리고 2 시퀀스는 3 시퀀스의 스프링보드이고, 2 시퀀스는 4 시퀀스의 스프링보드…철저하게 인과관계에 따라 시퀀스가 연결을 가지고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다.

초단편 영화와 콩트 드라마의 경우 하나의 시퀀스가 한 편의 영상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흔히 소설은 평지에서 출발하고 시나리오나 드라마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지점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한 발단의 부주제인 암시인물 소개, 상황 설정, 방향 제시, 위기 설정, 복선이 밝혀져야 한다. 이 부분에서 주인공의 사랑이나 삶의 의지를 뿌리째 뒤흔드는 결손 환경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필수 철칙.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두 사람이 만나 결혼하기로 한 부분까지.2전개부 1등장인물의 인물이력서가 소개되는 시퀀스에서 주인공의 첫 번째 행동. 극적인 전환점이 마련되는 시스템3 전개부2 피안선수법. 건너편 기슭에서 배를 띄우는, 즉 발단 부분에서 하나의 사건이 정리되면 새로운 사건을 등장시켜 전개하는 시퀀스에서 두 번째 극적 전환점이 마련된다.전개부 3 지뢰 매설 시퀀스. 주인공의 세 번째 극적 전환점이 마련되는 시퀀스 5 전개부 4 메인 스토리와 서브 스토리가 충돌하는 시퀀스, 즉 가장 극적인 시퀀스. 영화 로미와 줄리엣에서 로렌스 신부가 줄리엣에게 죽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가짜 약을 먹이는 부분 6클라이맥스 주인공의 초목표를 행동으로 폭발시켜 주인공의 관통행위가 달성되는 시퀀스. 작가는 클라이맥스로 말한다.7대 단원(결말) 모든 갈등이 어떤 형태로든 해결되고 정리되는 시퀀스. 마지막으로 작가의 의도, 즉 주제가 나타나야 한다.8 정서적 정리 영화가 끝나는가 싶지만 서비스적 요소로 여운을 남기는 재미를 주기도 하고 새로운 화제를 건네기도 한다. 필수가 아닌 옵션

<크라잉게임>의 예를 들어 퀀스1 카니발을 즐기던 흑인 병사 조디는 놀이공원에서 놀다가 함정에 빠져 납치된다.시퀀스 2 납치범은 아일랜드 반군, IRA의 보병 일당이다. 이들은 체포된 동료와 인질 협상을 벌일 목적. 포로 감시를 담당한 퍼거슨과 포로 조디 사이에는 적대적 관계를 넘어 기묘한 유대감이 형성된다.시퀀스 3 협상이 실패로 끝나 사살 명령을 받은 퍼거슨 감독은 조디를 죽이지 못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조디는 자신을 구하러 온 정부군 탱크에 치여 죽게 된다. 죽음을 예견했는지 조디는 그의 연인 딜을 돌봐달라고 퍼거슨에게 부탁했다.시퀀스 4 조디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을 버리지 못한 퍼거슨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런던까지 딜을 찾아가자 그녀는 미용사이자 클럽 가수이자 묘한 매력을 풍겼다.시퀀스 5차적으로 그녀의 연인 조디의 죽음을 전하지 못하고 여러 번 찾아오는 동안 퍼거슨과 딜, 둘 사이에 이성 간 애정이 싹튼다.시퀀스 6명으로 처음 밤을 보내려는 순간 딜이 여자가 아닌 남자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경악한 퍼거슨은 구토를 하고 그 자리를 도망치듯 빠져나간다. 하지만 이미 딜은 퍼거슨에게 깊이 빠져 집착하고 있다.시퀀스 7 조직을 떠나 숨어 있던 퍼거슨의 존재를 확인한 IRA는 거절할 수 없는 살인 명령을 내린다. 딜은 목숨을 걸고 퍼거스를 구하고.퍼거슨은 딜을 받아들이게 된다.

알아야 할 국면이 바뀌는 부분에서 행간을 두고 표시 작법과 연출 메커니즘을 공부하고 드라마에 적합한 시놉시스와 대본을 써주는 것을 작가적 사명과 근면함을 배우고 열심히 써주는 것을 드라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기 바란다.인간관계의 애증을 효과적으로 그리는 것이 드라마의 한 축

@ 시놉시스 작성 요령 * 시놉시스 형식 – 제목 – 주제 : 한 문장으로 – 형식 : 5분 내외의 초단편 영화인지, 70분 내외의 단막극인지… – 장르 : 로맨틱 코미디, 사극, sf물인지… – 집필 의도(기획 의도)가 작품을 쓰게 된 모티브, 의의 기대 효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세일즈 포인트와 성취 목표 등의 이미지가 그려지듯 명확하고 단순하며 간단한 표현으로 핵심을 임팩트 있게 보여준다.- 등장인물의 주인공부터 주인공을 중심으로 중요 인물의 나이, 성별, 성격, 인물 간의 관계(표나 그림) – 줄거리 시퀀스별 요약. 전체 구성을 마친 뒤 스토리를 써야 기승전결이 있는 이야기의 흐름을 알기 쉽다.문장력. 주제를 향해 전진하는 줄거리(인물의 배경을 장황하게 써내려가는 설명적인 글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극적 구성)

@ 구절

“세상에 과일을 잘라 딸을 태워 죽인 해는 나밖에 없다.”(59) 코만이라는 미국의 조류학자가 의학잡지에 소개한 자신의 경험담

나비가 부화하는 과정을 연구 중이던 그는 인큐베이터 안에 여러 개의 나비 알을 부화시켰다. 알은 곧 애벌레가 되었다가 다시 오래지 않아 번데기가 되었다. 번데기 끝에서 작은 주머니가 생기고 그 끝에 작은 구멍이 생겼고 곧 아름다운 나비들이 세상에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유일하게 한 마리만 헤치고 나가야 할 구멍에 몸이 끼어 나오지 못했다. 연민이 생겼다. 인큐베이터를 열고 들어가 바둥바둥하는 나비를 손가락으로 밀어넣고 칼을 들어 올리고 구멍 끝을 살짝 내밀었다. 잠시 후 다시 고개를 내민 나비는 별 어려움 없이 번데기의 잘못을 벗어던지고 새 세상을 맞았다. 그런데 다른 나비들이 인큐베이터 안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데 그 나비만은 날지 못하고 끝까지 그 무거운 날개를 등에 지고 땅을 기어다니는 신세가 돼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