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today [’20 미국 대선 ] 트럼프-바이던, 결선을 향한

참고기사:

Competing Parties, Clashing Realities : Campaign’s Final Sprint Opens As conventions Endby Susan Page USA TodayAug.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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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 두 후보, 바이든, 트럼프

공화당, 민주당 전당대회가 모두 끝나고 트럼프, 바이든 대통령후보는 본격적으로 대선 경합에 돌입했습니다.

4년마다 개최되는 전당대회는 대통령 후보를 공식 발표하고 정당 정책을 소개하며 유능한 정치인을 소개하는 미국 정치의 최대 행사입니다.

올해는 코로나 판다믹에서 축제 분위기의 대규모 행사 대신 준비한 녹화 비디오, 진행자, 그리고 기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차분했던 행사의 진행과는 달리 두 후보의 국가적 위기 상황의 문제점에 접근하는 방법과 해결 방법론이 극단적으로 달라 유권자들을 당혹케 했습니다.

트럼프의 미국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미 과거 역사이며, 반달리즘과 폭력이 사회를 위협하고,

바이든의 미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이 급선무이며, 규범과 품위가 없어진 나라입니다.

트럼프는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면 미국은 사회주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바이든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아메리칸 드림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후보는

이번 선거에 국가의 운명, 국가의 정신이 걸렸다고 종말론적 위기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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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성조기를 흔들며 경찰의 폭력 반대 시위 포틀랜드로 진입하는 장면

8월 30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지지율(46%)이 트럼프(31%)보다 15%포인트 이상 앞섰고 전당대회 전후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트럼프도 바이든도 모두 알려진 인물들이기 때문에 유권자의 마음은 이미 결정했다는 해석입니다.

특이한 건

각각 자신의 진영에서 지지율이 바이든은 7% 증가했지만 트럼프는 오히려 4% 하락했다는 것인데,

상대후보 공격에 너무 치중하다 보니 코로나 판다미크에 대해 언급조차 없던 같은 진영에서조차 실망했다는 겁니다.

미국은 8월 31일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600만 명 가까이, 희생자는 183,000명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WWI, 한국전쟁, 베트남전 희생자 수를 합한 것보다 많습니다.

트럼프는 재선 출마를 하는 게 아니라 바로 책임지고 물러나는 게 상식인데, 그는 그렇지 않았어요.

코로나 방역의 실책을 감추고 거짓 정보를 흘려 중국에 책임을 전가합니다.

트럼프는 전당대회를 통해 현직 대통령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가족과 측근을 총동원하고 이미지 쇄신으로 지지율 반등을 노렸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트럼프의 거짓말과 거짓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열혈 지지자들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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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 단체와 반대 단체 충돌, 한 시민이 총에 맞아 숨져

트럼프의 다음 재선 성공 전략은 ‘공포’입니다.

당선 가능성이 희박할 때 유권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래요.

트럼프는

바이든이 젊은 유권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샌더스와 손을 잡으면 미국이 곧 사회주의로 변할 것이라며

바이든이 경찰 폭력을 막기 위해 제도적 인종 차별을 주장한다면 경찰 제도를 마비시킬 것이며 거리에 폭력범이 넘쳐난다면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미국은 지금 두 개의 총격 사건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위스콘신 주, 케로샤에서는 경찰의 과잉 반응으로 흑인 1 명이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건이 있었지요.

경찰의 폭력 반대 시위가 며칠간 계속되면서 갑자기 총을 소유한 17세 소년이 시위대를 겨냥해 시민 2명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리고.

5월 포틀랜드에서는 경찰의 무릎에 목숨을 빼앗긴 플로이드 사건 이후 몇 달간 경찰의 폭력 반대 시위가 계속되다가

여기에 트럼프 지지자들이 몰려와 충돌이 발생했고, 트럼프 지지자 1명이 총으로 사망했습니다.

총기 소유가 자유로운 미국에서 항상 가장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화된 사건으로,

시민들은 유사한 총기 사건이 전국적으로 보편화되어 대규모 총격 사건으로 돌변할 것을 매우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또 BLM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잔인하고 파괴적인 폭력 행위가 증가하는 것도 시민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불안해하는 시민들에게 케로샤, 포틀랜드와 같은 총격 사건은 지방 경찰에 맡길 수 없다며 연방군 투입을 주장하고,

사건 현장을 방문해 연설을 하고, 사건을 전국적으로 확대시키며, 동시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실책을 국민의 관심으로부터 분산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방군 투입은 사건을 비약시키고 시민을 더욱 불안하게 한다며 지방경찰에 일임할 것을 주장하는 바이든에게 국민의 안전을 무시하고 폭력세력의 장본인이라고 공격하면서

한편으로는 자신의 지지자와 17세 총기 소유 소년을 연중 격려하는 트윗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권력 투입을 강조하고 동시에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트럼프의 모순된 부분을 바이든은 공격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이든 씨는 미국 사회가 직면한 더 큰 위협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183,000명의 미국인을 희생시킨 무능과 공포를 확대 재생산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 질서를 해치는 것이 누구인지 국민을 설득해야 합니다.

앞으로 60여 일 남은 20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정책은 사라졌습니다.

어떤 위협이 더 심각한지 유권자들을 설득하는 것이 선거의 최후의 승자가 될 것입니다.

기사로 발췌했습니다.

공화당, 민주당은 전당대회에서 유권자들에게 정치 경쟁 정당이라는 것만을 보여준 것이 아닙니다.

도널드 트럼프와 조 바이든은 자신들이 이끌기 위해 싸워야 하는 바로 그 나라의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이 전혀 다르다는 것도 보여주었습니다.

The Republican and Democratic conventionsdidn’t present only competing political parties to voters.

They also reflectedclashing visions of reality in the nationDonald Trump and Joe Biden are battling to lead.

2. 트럼프 미에서 코로나는 더 이상 다가올 위협이 아니라

바이든 미국에서는 바이러스가 여전히 치명적으로 무섭습니다.

In Trump’s America, the coronavirus is no longer the looming threat,

in Biden’s America, the virus remains a deadly menace.

3) 두 경쟁자가 이 점에 동의했는데

다른 남성이 선출되면, 미국의 신념을 위태롭게 해, 지구의 종말이 올 거라는 것입니다.

On this, the two rivals agree:

Electing the other guy would be apocalyptic, imperiling the very idea of America.

4. 트럼프는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미국의 꿈을 지킬 것인지, 사회주의자 정책이 우리가 아끼던 우리의 운명을 무너뜨릴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rump said in his speech, ” This election will decidewhether we save the American dream, or whether we allow a socialist agend

바이든씨는 수락 연설에서, 「미국의 꿈이 현직 대통령의 정책과 행동으로서 서서히 사라져 가는 것 같다」라고 경고했습니다.

In his acceptance speech, Biden warned that the “American dream feels as if it’s slowly slipping away” by the policies and

지난 2주간 양당의 차이는 더욱 뚜렷해졌고 양당의 경쟁은 주목을 끌었습니다.

The past two weeks did sharpen the differences and spotlight the st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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