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차도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현수막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신 후 간단한 양식만 쓰면 끝입니다.참고로 사전등록자는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이미 작성했기 때문에 두 번 사용하지 않아도 모바일 입장권 카카오톡으로 바로 전송해 줍니다.
로비 인증하면 바로 입장권 받고 입장하면 되니까 너무 맛있죠?

1관은 커피 원두, 커피 머신, 집기 등 커피 창업이나 바리스타들을 위한 부스가 대부분이고, 2관은 다양한 브랜드의 커피, 음료, 디저트 등이 중심인 것 같습니다.
일단은 1관부터 입장을 해보기로…
2021 Seoul Cafe & Bakery Fair 서울카페 & 베이커리페어 2021.09 – 2021.09.12 SETEC 1관


처음 들어가면 커피 머신 관련 브랜드에서 원두커피와 콜드브루, 각종 집기 구입 등 다양한 종류의 부스가 보이네요.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회용 부스에서


여러 종류의 콩도 볼 수 있었어요
품종의 차이도 있겠지만, 같은 콩 도자기라는 환경에 따라 신맛, 향기, 두께 등 여러 가지가 있어요.
원래는 원두 별로 향을 맡으려고 했는데
마스크 때문에 노!


콩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시음타임도 가졌습니다


참고 : 시음 시식은 시음 부스존에서만 가능 (1부스 기준 1명씩 돌아가며 이용)
다행히 시음 시식 존이 꽤 많아서 일일이 줄을 서는 등의 문제는 없었거든요.

커피 부스 말고도 트레이나 식기 같은 게 많아요.
컵의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시선 보내기에는 정말 좋은데막상 구입하면 깨질 것 같아.패스 TT



치즈 부스도 있네요
제 머릿속에 치즈는 슬라이스치즈랑 모짜렐라치즈 두가지밖에 없는데;;


실제로 시식해 보면 숙성도에 따른 고소함이나 풍미,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어 잘 모르는 분들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진짜 술안주로 왜 치즈를 찾는지 알았다;
그렇다고 산다는 얘기는 아니다.
막상 사놓으니까 잘 안 먹는 것 같더라구요.

다음 부스로 가려고 했는데 지나갈 때마다 1킬로 커피백이 유난히 많이 보여서 잠깐 들러봤어요.
처음 봤을 때는 금액대가 16,000원이나 000원이었기 때문에 조금 비쌀 줄 알았는데, 사실 32개 기준이죠?
32 개 16,000원 = 1 개 500원 ? !
나중에 보니까 엄청 싼거야 ;


24개 기준으로 10,000원 짜리도 있다고 해서 얼른 하나씩 떼어줬어요
커피의 종류가 16종류나 있지만 갯수 자체가 많은 편이므로 하나씩 선택해도 8종류는 남네요.

신맛이 적은 커피가 취향이고 나머지 8개를 잘 골라 구매 성공!


그 외에도 알파고 커피 시연회(?)에서

이곳은 2020년 서울카페쇼에 참가했던 부스.

각종 원두 관련 부스에


식판과 잔, 집기 관련 부스까지 실로 다양합니다.



디테일한 인테리어의 다목 조경 부스까지!
정말 볼거리가 많다는 생각과 함께 하나하나 관람해주고 제2관으로 가려고 하는데..

작년 2020년 서울 카페쇼에서 산 밀크티, 홍차 티백 부스가 여기 있죠?

아, 이건 못 참겠다 500g짜리를 바로 보내드리고
이번에는 정말 2관을 갑니다
2021 Seoul Cafe & Bakery Fair 서울카페 & 베이커리페어 2021.09.09 – 2021.09.12 SETEC 2관

제2관은 기업의 대형 부스가 적어서 그런지 부스 간격이 좀 넓네요



그리고 방문한 첫 번째 부스부터 SNS 후기 이벤트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잖아요.

별거 아니지만 1mg이라도 홍보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 별그램에 올리고 선물용 병을 하나 가져다 줍니다.
#델라멜라 #della mella #케이크


개인적으로 1관이 커피콩 마음이라면 2관은 콜드브루나 액상원액 등 물에 녹여 마시기 좋은 종류가 많은 것 같습니다.
밖에서 마시는 커피도 꽤 많지만 회사에 지쳐있는 카페인이 간절할 때가 있을 때 가성비 최고… 게다가 이런 행사는 사업자도 많이 올 테니까 가격도 품질도 다 좋은 겁니다.
이런데서사면기본적으로뭘골라도중간이상가지않을까라는생각이에요.


그래서 저도 부스 들러서 몇 개 샀는데 에그타르트 부스 가격 실환가…
이거는 넘어갈 수 없을 것 같아서 4개들이 원박스로 하겠습니다



중간에 행사 부스가 있으면 참여를 해주시면 됩니다.

응, 1등은 꿈도 꾸지 못해.
물 330ml + 화장품 샘플과 교환해버린 나의 개인정보 바이…


그다음에 매운맛 와인도 시음해 주시고


달콤한 케이크 시음 등 이곳저곳 탐방을 해준다.
이게 꿀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생크림 케이크보다 담백하고 전체적인 맛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3가지 맛이 세트로 되어 있는 것을 하나 추천하고 나서 다른 부스로 이동합니다.

여기는 배지, 키링 등 커피 관련 상품 부스입니다
아는사람이 카페업에 다니고 있어서 커피드리퍼나 커피머그잔 작은 뱃지를 사서 선물하려고 했는데…
다른 부스 둘러보는 그대로 잊어버립시다.
흑흑흑(흑흑)


이렇게 예쁜 종류가 많은데…
왜 그럴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밖에도 부스의 종류가 정말 많지만 차근차근 설명하기엔 너무 많은 것 같아서 글은 여기서 마무리를 짓습니다.



사실 6월에 다녀온 디자이너 쇼는 생각보다 주류가 많아서 좀 싫어했어요.
카페&베이커리 페어는 커피, 디저트가 꽤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못오신 분들은 10월 일산 킨텍스 2021 서울카페&베이커리페어 사전예약 꼭!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