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짐에 따라 꽃구경이 한창인 요즘입니다.
코로나 규제까지 다소 완화되어 가는 곳이 많아진 지금
화려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나리농원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나리농원에서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가 9월 7일(수)~10월 20일(목)까지 진행됩니다.
데프사리, 코스모스, 억새 등도 다양하게 식재되어 있어 가을꽃구경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주차장은 나리농원보다는 양주국민체육센터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동선을 정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
주차장 영업시간 09:00~17:00 경기도 양주시 고읍남로 172 양주국민체육센터
차를 세우고 안쪽으로 이동하면 매표소가 나옵니다.온라인 사전예약도 가능합니다.
성인 2,000원(19~64세) 청소년, 군인 1,000원(14~19세 미만)
우측 하단에 기재된 도시 시민분들은 반값 감면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한낮에는 더운 편이지만 입구 앞 수련 위로 분수가 뿜어져 나오는 걸 보니 시원하네요.
나리농원이 지도로 보아도 상당한 면적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입장 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입구에는 장미가 피어 있습니다.가을에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 앞에는 구절초가 펼쳐져 있습니다.이제부터 시작인데 광대한 면적과 마을 농원의 큰 크기를 실감케 하네요.
같은 국화과이지만 데이지와 코스모스의 섬세함과는 또 다른 맛이 느껴지네요.
구절초 옆에서는 길을 따라 핑크뮬리를 만날 수 있다.푸른 하늘 아래 예쁜 색감의 두 꽃을 양쪽에 놓고 걸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드문드문 보이지만 여러 이유로 인해 접하기 어려워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마저도 고마운 것입니다.
다음 순서가 메인 정일헌이었습니다.중남미가 원산지이고 꽃말은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보라색에 가까운 컬러는 밝은 햇살을 받아서 그런지 눈에 띄게 보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통통한 귀여움이 잘 나타나네요.다음 주 들어서는 장관을 보일 것 같습니다.
오드리 화이트라는 씨앗의 하얀 천일홍도 있었습니다.언뜻 보면 메밀꽃 같기도 해요.나리농원에 마치 눈이 온 것 같아요.
배경이 너무 아름다워요.더워도 인증은 꼭 딸 수 밖에 없는 풍경입니다.
또 분홍빛 비주얼이 이어지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가우라는 꽃이었습니다.
미국을 원산지에 두면서 신부라는 뜻처럼 아무리 봐도 멋진 모습이 눈에 띄기 어렵네요.
한국이 원산지라는 브라티트리 차새풀과 남미 지역의 팜파스글라스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묘한 차이를 보입니다.
작은 사이즈의 해바라기 역시 색다른 매력이 있네요.
둥근 고사리를 보면 뭐가 생각나요?꽃말은 청초한 여자라고 합니다.고향이 아프리카라는 것도 알았어요.
백일홍과 코스모스로 나리농원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습니다.도심 속에 이렇게 넓은 꽃밭이 있다니 볼수록 신기하네요.
좋은 포토존이자 즐거운 추억이 될 전망대에는 사랑의 종소리가 있으니 꼭 울려보세요.
나리농원은 서울에서 가깝고 꽃의 퀄리티가 좋으며 평탄화도 잘 되어 가족끼리 함께하기에 좋은 가을꽃구경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개방시간 10월 20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오후 5시까지 입장 가능)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816나리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