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9주 4일에 정기외래진료를 위해 서울성모병원에 다녀왔습니다. 29주 후에는 2주에 한 번씩 진료를 보라고 하셔서 지금은 2주에 한 번씩 치료를 하십니다. 28주차에 접어들면서 배가 많이 고파지고 아랫배가 월경통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의료가방을 들고 다니다가 포장해서 가지고 갔습니다. 출발 직전에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또 과호흡을 해서 일이 너무 많아서 택시를 탔다. 초음파를 위해 들어갔다. 아기의 체중은 이미 1.5와 1.6입니다. 평균체중보다 2주나 컸어요..!! 요즘 중기부터 아침마다 사과를 먹기 시작했어요 2주만에 키가 컸어요 소고기와 과자를 너무 많이 먹은 탓인지. 2주전에 B-초음파 봤는데 내려오질 못하는데 하품하는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오늘은 녹화하고 싶어서 베베 세이 바코드 가져왔는데 이번엔 아기들이 마주보고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그것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똑바로 누워있으면 죽을 텐데. 간호사는 내가 옆으로 누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큰 가방을 보고 교수님께서 왜 이렇게 짐이 많은지 물으셨고, 자주 배에 혹이 나는 최근 몸 상태를 말씀드렸더니 건강하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모호하기 때문에 입원하겠다고 말했고 Utrogestan 질정을 처방했습니다. 수축 테스트를 위해 일주일 후에 다시 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심실의 크기가 정상으로 유지되었고 주 수에 따라 모든 성장이 잘 자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맘때쯤이면 백일해 주사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백일해 주사와 갑상선 검사를 요청하셔서 채혈을 하기로 하셨습니다. 오늘의 의료비가 지난번보다 낮아질까요? 했는데 헐… 26만원 나왔어요. 남편이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감사해요. 임신테스트기 쿠폰이 다 떨어져서(융모막검사는 비싸다) 지금 내야 하는데 너무 비싸다. 그리고 열이 날 것 같아서 그 시간에 타이레놀을 먹게 했다. 참으면 아기에게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채혈실로 가서 채혈을 하고 앉아서 기다렸다. 옆에 계신 할아버지께서 지금은 임신한 여성을 보기 힘들다고 하시니 참 애국심이 강하네요. 우리는 ㅋㅋㅋ 암튼 약 때문에 진통이 잦았는데 큰일 났다.

엄마 아빠는 밤에 우리 집에 오셔서 많은 음식을 가져다 주셨어요. 두 분의 배려와 희생에 늘 감사드립니다. 요즘 요리하느라 고생하느라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몰라요ㅠㅠㅜ 산후 잘 돌보면 정말 두배는 갚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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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진통이 잡히길 간절히 바라고 아기가 일주일 계산에 도착하기를 바랍니다. 다람쥐도 할 수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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