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성모리내과 김일규 원장입니다. 얼마 전 소화불량으로 내원하신 79세 남자 환자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분은 작년에 이미 내시경을 받으셨습니다. 처음에는 위에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약 20분간의 사전진찰을 마치고 증상이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내시경을 한 결과, 위가 궤양 등 ‘위암 병변’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인천에서 종합 건강 검진을 받고 위암 말기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내시경을 했을 때 이런 병변이 발견되었다면 더 쉽게 치료할 수 있었을 텐데… 조금은 실망스럽습니다. 다행히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의뢰해 주셨고 항암치료는 잘 받고 계십니다. 항암치료 중 식사가 어려울 때는 가끔 내과에 들러 정맥 주사를 맞으십니다.

많은 환자들이 내시경을 빨리 해야 하는 ‘숙제’로 여깁니다. 내과의로서 저는 이런 생각은 다소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사 기술이 부족하거나 철저히 검사하지 않는 잘못된 곳을 방문하면 위의 환자처럼 초기 단계에서 심각한 질병을 놓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내시경 사진을 살펴보겠습니다.

인천종합건강검진위원회 사진에서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한 곳을 한번 살펴보세요. 일반 조직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지만 사실은 ‘선종’이라는 암의 씨앗이 발견된 곳입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암이 될 확률이 50% 이상인 병변입니다.) 대충 훑어보거나 담당 의사가 경험이 부족하면 놓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위험한 조직을 놓친다면 어떨까요? 암 덩어리는 다음 검사까지 2~3년 동안 자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력이 좋은 병원에서 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부터 그런 내과를 발견하는 데 필요한 핵심 포인트 두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티웨이항공 등 대기업의 건강검진을 도와드린 경험도 포함했으니, 끝까지 시청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천종합건강검진은 10~20분 이상 살펴봅니다. 검사의 목적은 가능한 한 빨리 위험한 병변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내시경의 질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좋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의사가 실제로 종양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저희는 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내시경을 최소 10~20분, 보통 5~6분 동안 살펴봅니다. 폴립 등 위험한 병변이 의심되면 30분 이상 살펴봅니다. 아래에서 저희 성모우리내과의 내시경 전체 과정을 담은 칼럼을 소개합니다. 궁금하시다면 한 번 살펴보시고 얼마나 꼼꼼하게 검사하는지 확인해보세요. ^^ 부천성모우리내과의원? 잠자는 동안 내시경 전체 과정